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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수분 도둑을 잡아라!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9-03-15

조회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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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알코올과 담배가 피부의 수분을 모조리 빼앗아간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우리가 자주 섭취하는 음식 중에서도 의외의 수분 도둑들이 많습니다.
무심코 생각없이 먹었던 수분도둑을 만나볼까요?



1. 탄산음료

더울 때 마시는 탄산음료 한잔은 갈증과 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 시원함을 주죠.

하지만 알고 보면 탄산음료는 '고나트륨 혈증성 탈수증'을 유발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콜라에는 이뇨 작용을 촉진시키는 카페인이 다량 들어 있어 우리 몸과 피부의 수분을

쫙쫙 흡수해 버리는 수분 도둑입니다.



2. 나트륨 폭탄 과자

설탕과 마찬가지로 나트륨 역시 탈수 현상을 일으켜 갈증을 유발합니다.

혀를 자극할 정도로 짠 스낵 종류를 먹으면 계속해서 물을 섭취하게 되는것이 바로 이런 이유!

간식이 필요할 땐 팝콘, 포테이토 칩, 프레즐 대신 수분함량이 높은 수박, 복숭아, 오이 등의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는것이 수분을 지키는 방법!


3. 고단백 음식

스테이크나 치칸, 연어 등 고단백 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더 농축된 소변을 만들게 되고

탈수 현상을 유발하게 되죠. 따라서 고단백 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물을 많이 마셔야 해요. 요즘 유행하는 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에

동참하고 있다면 하루에 2L 이상의 물 섭취를 꼭 기억해주세요!



4. 아스파라거스

분명 야채만 먹었는데 소변에서 이상한 냄새를 느낀 날이 있나요?

아마도 아스파라거스를 먹는 날일거예요.

아스파라거스에는 '아스파라긴'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이성분에는 유황이 함유되어 있어 소변 냄새를 유발하는 것!

또한 이뇨작용을 유발해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



5. 커피

우리가 매일 한잔 이상 마시는 커피가 탈수의 주범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커피의 탄닌 성분은 이뇨작용을해 섭취량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배출시킵니다.

몸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커피 한잔당 같은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첨부파일 a9f93f092ccb6666b797a2e847367b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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