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ÉTION = PROTEGER(보호하다) + IMMUNIZATION(면역)
포테숑은 PROTEGER(보호하다)와 IMMUNIZATION(면역)의 합성어로 피부 스스로 자체 복원을 회복하여 스스로 건강한 피부를 기르도록 한다라는 의미의
코스메슈티컬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포테숑은 자연에서 찾은 천연성분과 최첨단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코스메슈티컬 전문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입니다.
Genuine beauty shines itself even in harsh conditions.
1st. Joney : Alpine region in Switzerland Edelwise.
스트레스와 공해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서 깊어가는 현대인의 피부트러블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포테숑의 첫번째 여정은 스위스 알프스 산에서 시작됩니다.
옛날에 에델바이스라는 소녀가 눈덮힌 알프스 산속 깊은곳 얼음집에 혼자 살고 있엇습니다.
어느날 한 등산가가 힘겨운 도전끝에 알프스 산 꼭대기까지 올라 소녀와 눈이 마주쳤고 소녀는 활짝웃고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후 알프스산 꼭대기 어딘가에 아름다운 소녀가 산다는 소문이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에델바이스를 보기위해 알프스산을 등반하기 시작했고
도중에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에델바이스는 자신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신께 눈물로 기도하며 간청하여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에델바이스는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에델바이스가 거닐던 곳에 피어난 하얀꽃..
사람들은 훗날 높은 험한 산을 오른자만이 만날 수 있는 이꽃을 에델바이스라고 불렀답니다.
Genuine beauty shines itself even in harsh conditions.
“진정한 아름다움은 혹돈한 조건에서도 스스로를 빛낸다”
가장 혹독한 환경, 스위스의 알프스산 꼭대기에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에델바이스는 3,000미터의 높은 고도에서 강렬한 햇빛과
부족한 습도, 온도차 등에 대항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보호성분을 자체적으로 생성하며 진화하는 식물입니다.
에델바이스 성분은 피부표피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주요성분들의 활성을 촉진시키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특징인 동시에 외부 스트레스 요소들을 스스로 억제는 능력이 있어 피부밸런스를 유지시켜 주고 UV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유발 원인을 조절하여 피부의 자극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어,